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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울산 주도로 결성된
세계 알프스 도시협의회가 올해는 처음으로
중국 허베이성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합니다.
울산시는 회원 도시간 공동상품 개발과
상호교류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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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영남알프스라는 브랜드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결성된
세계 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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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의회에는 알프스라는 이름의 산을
보유한 울산, 알프스의 본고장
스위스 엥겔베르크,
캐나다 퀸즈타운, 중국 허베이성,
일본 도야마 등 5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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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도시들은 회원 도시간
교류와 마케팅을 위해 매년 가을 울산서
회의를 열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시로 무대를
옮겼습니다.
오는 27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국제관광박람회 시찰을 비롯해
산악레저포럼, 회원도시 토론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결속력을 다질 예정입니다.
◀INT▶이형조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우리 시의 영남알프스를 비롯한 우수 관광자원 소개와 2017년 울산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울산시 대표단은 백석산 등 주요 명산 코스도 답사, 벤치마킹해 공동상품 개발과
산악관광객 교류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해외로 무대를 옮긴 세계 알프스 도시연합은
실질적인 교류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 회원 도시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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