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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경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유력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9-21 07:20:00 조회수 62

◀ANC▶
심각한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 지역이
조만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주와 인접한 울주군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청했지만 피해액수가 적어 힘들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기와로 지은 고택이 모여 있어서
지진 피해가 심각한 경주시 황남동!

지역 국회의원들이 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의원들은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경주가 '특별재난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최경환 \/국회의원
\"정부에서도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NT▶백승주 \/국회의원
\"(정부합동조사를)가장 최대한 신속하게 해서
빠른 시한에 복구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g)경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려면
전체 피해금액 합계가 75억 원을 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잠정 집계된 피해 금액은
사유재산 피해 75억원, 문화재 파손 32억원 등
107억원에 이릅니다.

국민안전처와 경주시는 오는 22일까지
2차 지진 피해 조사에 들어갔으며
피해 금액 산정에 학교와 교량 등 공공시설도
포함되는 만큼 경주지역 전체가 곧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c.g)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세금 감면에다 전기료와 도시가스요금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INT▶최양식\/경주시장
\"(특별재난지역 선포되면)우리 시민들도 안정감을 찾고 복구하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지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되더라도
피해 복구비 지원 금액이 주택 한 채당
최대 900만원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주민들이 원하는 수준의 충분한 지원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의원들은 지진 피해현장 방문에 이어
이번 지진으로 가동을 정지한
경주 월성원전을 찾아 원전 운영 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INT▶백승주 \/국회의원
\"(원전이)확실하게 안전하면 안전하다고 쉽게 설명을 해서 (국민을)안심시키는 노력이
굉장이 중요합니다\"

경주 월성원전 1.2.3.4호기는
지진 발생 후 정밀 안전점검을 하고 있으며
규제기관의 점검과 확인을 거친 뒤
이상이 없으면 재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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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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