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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울산 우정혁신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주택 개발에 지자체장의 권한이 강화돼
울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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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혁신도시의 아파트 값이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울산혁신도시가 있는
중구 지역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3억1천여만 원으로 2위인 부산 남구
혁신도시의 2억9천500여만 원 보다
1천500만 원 비쌌습니다.
특히 울산 혁신도시는 최근 3년간 18.3%의
매매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울산지역 평균
아파트가 상승률의 2배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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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등 공공주택을 건설할 때
지자체장의 권한이 대폭 강화됩니다.
국토부는 이번 승인권한 위임으로 지자체가
주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울산시가 행복주택이나
뉴스테이,공공 임대주택 등 다양한 방식의
서민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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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을 포함한 국내 조선 3사의
올해 수주 실적은 목표치의 10%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해 조선 3사가
연초에 수립한 수주 목표는 전년 대비 20%이상
줄어든 358억 달러였지만 현재까지의
수주실적은 34억 달러에 그치고 있습니다.
조선 빅3 가운데는 현대중공업 그룹이
목표치의 12.2%를 수주했고, 삼성중공업은
단 한척도 수주하지 못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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