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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발전5사 유독성 소포제 1만여 톤 방류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9-20 18:40:00 조회수 164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영하는 원자력발전소와
동서발전 등 국내 발전 5사의 화력발전소들이
지난 2010년 이후 1만 톤 이상의
디메틸폴리실록산이 포함된 소포제를 바다에
무단 방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수원과 발전사들이 온배수에 섞어 배출한
소포제는 최근 6년 동안 1만679톤에 달한다며,
거대 공기업들의 도덕적 해이를
지적했습니다.\/\/데스크

디메틸폴리실록산은 인체에 노출되면
호흡기 손상과 함께 태아의 생식능력을 해치는
물질로 해양배출이 금지돼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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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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