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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 공조체제 구축

입력 2016-09-19 20:20:00 조회수 45

◀ANC▶
본격적인 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오늘(9\/19)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한 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여소야대 정국을 돌파할 공조체제와
초당적 협력이 시급해졌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 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예산정책협의회--

다음달 국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역량 결집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고,

특히 올해는 여소야대 구도로 인해
정부안 통과조차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울산시가 더 다급해졌습니다.

◀INT▶김기현 시장
\"금년의 경우에는 내년 예산을 확보하는 게
예전보다 좀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들이
많습니다. 국회도 복잡하게 얽혀 있기도 하고\"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울산시의 국가예산안은
2조3천100억 원--

조선장수명센터건립, 3D연구기반,
친환경차 보급, 게놈프로젝트,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미래먹거리와
기반시설과 관련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INT▶정갑윤\/ 지역 국회의원협의회장
\"추경때 확보하지 못한 예산, 또 앞으로
장기적인 측면에서 확보해야 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립산업박물관, 산재모병원, 외곽순환도로는 사업착수를 위한 마중물 예산이 관건입니다.

울산시는 동해안연구특구 지정,
석대법 법률개정 등 현안들도 국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지역 국회의원들은 모두발언에서
한 목소리로 철저한 지진대비책을 마련하라고
울산시에 주문했습니다.


울산시는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내년 광역시 20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회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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