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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교섭 재개..'타결 전망 어두워'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9-19 20:20:00 조회수 30

◀ANC▶
추석 연휴를 보낸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사가
이번 주 교섭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임금인상과 사업부 분사 등을 두고
입장차가 전혀 좁혀지지 않아 자칫 파업
사태가 연말까지 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추석 연휴를 보내고 정상 근무에 들어간
현대자동차.

현대차 노조는 내일(오늘) 쟁의대책위를 열어
향후 파업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노조는 지금까지
16차례 파업과 23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타결에 실패했습니다.

노사가 추석 후에도 잠정 합의에 실패하면
올해 교섭이 연말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여름 휴가와 추석처럼 타결 마지노선으로
작용할 제한선이 연말 외에는 딱히 없는데다,

노사가 생각하는 임금 인상 격차가 너무 커
파업사태 장기화가 우려됩니다.

◀SYN▶ 식당 업주 \/
요즘 예약 손님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파업이) 끝나서 경기가 안정화돼서
손님이 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기간의 추석연휴를 보내고 내일(오늘)
정상업무에 복귀하는 현대중공업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회사가 로봇사업부 추가 분사 절차를 밟고
있는데다 추석 연휴 전 AS 부문까지 분사
통보를 하면서, 노조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노조가 요구하는 임금 인상에
대해서도 경영 악화를 이유로
동결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S\/U▶ 현대차와 중공업 노사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한마찰을 빚으면서
가뜩이나 불황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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