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김영란법 시행 전 마지막 추석을 맞아
저렴한 선물세트와 함께 고가 선물세트 판매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부터 중국산 휘발유와 경유 수입이
가능해져 지역 정유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ND▶
김영란법 시행을 앞둔
올해 추석 연휴 선물 세트는
5만원 미만의 실속 상품과 함께
고가 선물세트도 예상보다 많이 팔렸습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에 따르면
20만원이 넘는 고가 상품인 정육세트는
지난해와 비교해 80%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고,
5만원 미만의 홍삼제품 등 건강식품은
30% 증가했습니다.
--------------------------------------
내년부터 중국산 휘발유와 경유 수입이
가능해져 지역 정유업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중국 휘발유와 경유의 황 함유량 규제 기준이
현재 50ppm 이하이지만,
내년 1월부터 한국과 똑같은 기준인 10ppm으로
낮춰져 국내 수입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특히 중국이 자국 수요가 많지 않은 경유를
저가로 내다 팔면 국내 정유사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조선업 불황 등으로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특별 채무감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특수채권 전액을 일시상환할 경우
손해금 전액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구상채권을 분할상환할 경우
최대 1%까지 손해금을 감면해 줄 계획입니다.
단, 개인회생과 신용회복, 파산면책 신청이
진행 중이거나 500만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채무자는 제외됩니다.
mbc뉴스 주희경\/\/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