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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년 연속 3조원대를 목표로
내년도 예산편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조경제 실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원활한 국비확보가
관건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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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 기조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생활안정,
시민안전입니다.
여기에 광역시 승격 20주년과
3D 프린팅과, 친환경자동차 등 창조경제와
민선 6기 공약의 중단없는 추진도
중요 과제입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내년 예산안 규모도
3조 원은 넘어야 할 것으로 보고 실국별
예산안 편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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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올해 당초 예산은 3조 2천300여억 원,
1회 추경까지 합하면 3조4천500억 원입니다.
그러나 내년도 예산은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와
부동산 거래량 감소 등의 여파로
일정 부분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G끝------------------------
정부의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과
긴축 방침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 국고보조사업 9천500억 원과
국가시행사업 1조3천800억 원을 신청해놓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 심의과정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국회 상주팀을 가동하는 등
총력 태세입니다.
◀INT▶박성호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확정적으로 안 된다, 된다 이런 거는 없고요,
계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건별로 접근해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울산시는 특히 수소차산업을 비롯해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연구,
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 사업 등
신성장 동력관련 예산의 차질없는
국회 통과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울산시의 내년도 예산은 국비확보에
좌우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정치권과의 공조체제도 절실해지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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