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를 내 수배를 받아 온 30대가 지진에 놀라 집밖으로 대피하려다가
밖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제1기동대 소속
경찰관 2명이 지난 12일 오후 순찰을 돌다
수배 차량을 확인해 용의자가 사는 오피스텔
앞에서 기다리던 중 때마침 지진이 발생해
밖으로 대피하던 34살 A씨를 검거했습니다.
용의자는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사람을 다치게 해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이후 검찰 조사에 불응해 지난 6월부터 수배가 내려진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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