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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경보..피해 잇따라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9-17 20:20:00 조회수 86

◀ANC▶
오늘 낮 한 때 호우경보가 내려졌던 울산에는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하천 물이 불어나면서 차량이 떠내려 가고
등산객이 고립되는 등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무서운 속도로 흘러 내리는 하천에
차량 한 대가 위태롭게 걸려 있습니다.

차량 지붕 위에 올라간 구조대원들이
탑승자들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SYN▶ 구조대원
'빨리 나오세요'

사고가 난 건 오늘 오후 2시 50분쯤.

다리를 건너던 63살 윤모씨 부부의 차량이
불어난 하천 물에 휩쓸려 50분 간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오늘 낮 한때 호우 경보가 내려졌던
울산에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오전 9시 50분쯤에는 울주군 삼남면 신불산
계곡에서 등산객 4명이 고립돼다 3시간 만에
구조됐고,

지난 3일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북구 속심이교 등 동천강 잠수교 7곳은
통행이 모두 제한됐습니다.

오후 1시 55분 김포발 울산행 항공기는
기상악화로 김해공항으로 회항했고, 크고 작은
교통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기상대는 오후 5시 30분을 기해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 오전까지 곳에 따라
최대 80mm의 비가 더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비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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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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