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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예비\/\/오피스텔 봇물..'수익 날까?'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9-17 20:20:00 조회수 62

◀ANC▶
최근 부동산 경기 불황 속에서도
울산지역 오피스텔 분양물량이 늘고
있습니다.

1인 가구 증가세에 맞춰 높은 수익률을
내세우며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있는데,
신중한 선택이 필요해 보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남구 삼산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

삼산동 중심 상권과 가까운 이 곳에는
20층 높이에 160여개 객실을 갖춘 오피스텔이
들어섭니다.

이 곳 외에도 태화강역 주변과
태화강변에 오피스텔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들 오피스텔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임대수요를 노리고 있습니다.

시중 금리 보다 높은 임대수익률을
내세우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기수요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INT▶임주성\/ 오피스텔 분양사
\"저금리 기조속에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2년만기 정기예금금리의 3배가 넘을 정도입니다. 울산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은 소형일수록 수익률이 더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오피스텔 건립물량이
벌써 수요를 넘어서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현재 남구 신정동 태화로터리
인근에만 5곳이 넘고, 공업탑로터리와
울산시청 앞, 중구 성남동과 혁신도시에도
오피스텔 건립 인.허가가 났기 따문입니다.

여기에 울산시와 구.군에 신고된
오피스텔 건립 허가 예정지만 50여 곳에
이릅니다.

전문가들은 지역에 따라 분양과
수익률 차가 생길 수 밖에 없다며, 신중한
투자를 당부했습니다.

◀INT▶천미경 지부장\/ 울산공인중개사협회
\"앞으로의 환금성이나 감가상각 부문에 있어서 가치를 생각해서 조심해서 투자해야..\"

◀S\/U▶대출규제 시행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이
주춤한 사이 오피스텔이 수익률을 미끼로
분양 틈새시장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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