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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 상반기 연구개발 투자액수를
대폭 늘렸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를 투자한 것으로
분석됐는데,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개발에 집중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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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현대자동차는 연구개발 비용으로
1조55억 원을 집행했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인데,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다 15.8%나 증가한 것입니다.
이처럼 연구개발 비용이 크게 증가한 것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개발에
주력했기 때문.
아이오닉 일렉트릭에 적용된 버튼형 전자식
변속시스템과 히터 콘트롤 플랫폼 제어,
배터리 관리시스템 개발 등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 자율주행 기술의 근간이 되는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관련 투자도
이어졌는데, 차량 후방 레이더를 이용한
사각지대 경보시스템도 개발했습니다.
이처럼 현대차가 친환경 차량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은 미국과 중국 등
친환경 차량에 대한 글로벌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서 입니다.
◀INT▶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공학과
\"스마트카, 커넥티드카 이런것들이 융합된 부분인데, 그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친환경입니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나 전기차,수소연료 전기차는 필수적인 미래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이밖에도 전기차에 이을 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수소차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2천18년까지 2세대 수소차 모델을 개발하기로
하고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안에는
1세대 수소차인 투싼ix를 택시로 시중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INT▶이영환 에너지산업과장\/ 울산시
\"우리시는 지역전략산업으로 수소산업을 육성하고 있기 때문에, 수소차 4천대 보급과 수소충전소 확대가 합쳐진다면 울산시가 수소산업의 명실상부한 메카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S\/U▶친환경 차량에 대한 연구 개발 투자가
잇따르면서 미세먼지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미래차 시대가 앞당겨 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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