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추석 연휴 이후 또다시 강력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사측에 경고했습니다.
노조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속보'라는
노조 소식지에서 \"추석 연휴를 넘기면
강력한 투쟁전술을 전개해 사측을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16차례
파업했고, 사측은 이에 따른 생산 차질이
8만3천600여 대에 1조8천500여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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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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