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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모처럼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실텐데요,
오늘부터 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면서 정체현상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들면서 비 예보도 있어 안전운전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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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마련한 차례상에 술을 올리고,
한 해 동안 가족들의 건강과 평안을 지켜준
조상님께 온 가족이 큰 절을 합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친지들은
햇곡식과 과일, 나물 등 푸짐한 명절 밥상을
앞에 놓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덕담을
나눴습니다.
◀INT▶ 박성만 \/중구 우정동
'지진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보니까 다행이고, 다들 건강하길 바랍니다.'
공원묘지에도 일찍 성묘길에 나선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크게 붐볐습니다.
◀INT▶ 장지희
'가족들 다같이 모이기 쉽지 않은데 추석에
모여서 좋습니다. 올해 얼마 안 남았는데
가족들 다 건강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울산지방은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영향권에 들면서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연휴 마지막날까지 오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지만 강우량은 5~40mm로 많지
않겠습니다.
경부 고속도로와 울산-포항간 고속고도,
7번 국도 등은 울산을 빠져나간 6만여대의
차량들이 일제히 돌아오면서 교통량이 크게
늘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울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가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부터 비가 예보돼 있어
빗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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