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오늘(9\/15) 울산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26.9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밤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져
보름달을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 영향으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5~4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이번 비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경부고속도로 경주-언양 구간과
인근 국도는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지만,
오후 늦게부터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으며,
내일 귀울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연휴 전 6만 대의 차량이
울산을 빠져나간 뒤 오늘까지 5만여 대가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으며, 남은 기간
분산효과로 큰 정체는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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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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