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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타결에 실패한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이 추석 이후에도
타결이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주요 사업장들도
임금 인상을 두고 마찰을 빚고 있어
추석 연휴 이후 협상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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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추석을 앞두고
극적으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고,
이에 앞서 울산대학병원 노조와
울산 시내버스노조도 임금협상 타결에 성공해
다행히 의료와 교통 대란을 피했습니다.
이처럼 울산지역 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
298개 가운데 임금 협상 등을 거쳐
현재 임금이 확정된 업체는 134곳 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55%에 해당하는 기업체가
여전히 임금 협상을 진행 중이어서
쟁의 발생 불씨가 남아 있습니다.
노사 교섭 불발로 올해 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 업체는 27곳으로,
11곳이 조정중지 결정을 받았습니다.
이 중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자일 대우버스 등 4곳은
현재 노사 분규를 벌이고 있으며,
LG하우시스 울산공장과
근로복지공단 노조 등도
최근 파업 찬업투표가 가결돼
추석 이후 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S\/U▶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와
조선 노조의 파업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다른 기업들의 올해 노사협상도 줄줄이
추석연휴 이후로 미뤄지면서 파업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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