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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최초의 산악영화제..'관심 고조'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9-15 20:20:00 조회수 0

◀ANC▶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산악영화제인
울주 세계산악영화제 개막이 보름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내외에서 찾아올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빈틈 없는 준비작업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이돈욱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작 '메루'.

산악인들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히말라야의
'메루'를 실제 등반하며 촬영해,

긴장감 넘치는 영상과 감동을 선사하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는 어려운 영화입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21개국의 영화 78편, 한편
한편 모두 이렇게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INT▶
최선희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
스릴 넘치는 산악스포츠 영화부터 가슴 뭉클한 따뜻한 영화들까지 다 준비돼 있습니다. 산악영화라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산악영화제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만

낯설지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산악영화제는
지난해 열린 사전 행사에 2만 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가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계 등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라인홀트 메스너가 직접 참가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산을 주제로한 공연과
전시, 영화제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투어상품까지 마련됐습니다.

S\/U)산악 영화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또
해외에서 올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행정지원도 착착 준비되고 있습니다.

영화제가 열리는 복합웰컴센터과 작천정
일대가 새롭게 정비됐고,

주차장과 셔틀버스 운행 등 영화제 관람을
위한 교통대책도 모두 마련됐습니다.

◀INT▶ 신장열 \/ 울주군수
지난 7년 동안 많은 준비를 해 왔습니다. 산악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우리만의 산악문화로 차별화하여 앞으로 문화로 행복하고 문화로 잘 사는 울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세계 3대 산악영화제를 꿈꾸며 첫 발을 내딛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울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또 한 번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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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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