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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울산을
찾은 사람들 많으실텐데요, 가족 친지들과
함께 가볼만 한 곳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여름 박근혜 대통령이 울산을
다녀갔고, 포켓몬GO 열풍까지 더해진
십리대숲과 대왕암공원,간절곶은 이미
전국적인 명소가 됐습니다.
주희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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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2경의 첫 손가락으로 꼽히는 십리대숲.
울창한 대나무가 태화강을 따라 펼쳐 진
십리대숲은 여름 휴가기간 박근혜 대통령의
깜짝 방문으로 이제는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됐습니다.
송림숲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대왕암공원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관광지.
(S\/U) 죽어서도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며 바위섬에 묻혔다는 신라 문무대왕비의 전설이 이 곳에 깃들어 있습니다.
주차장과 상가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고,
낡은 교각을 교체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INT▶ 윤신일 \/ 포항
\"다리도 이제 새로 됐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이제 들어서고,
저도 아이가 있는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들도 조금 생기고 이래서
저도 울산에 있을 때 자주 찾았고 생각이 나서 다시 오게 됐습니다.\"·
◀INT▶ 박보라, 남보라 \/ 김해
\"오니까 바다랑 바위랑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바람도 많이 불고.. 오는 산책길도 너무 좋은 것 같고.. 걷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주탑과 주탑 사이로 항구와 조선소,
자동차 공장 등 울산의 산업 심장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울산대교와 전망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울산대교를 타고 남구 장생포로 나오면,
국내 유일의 고래테마 관광지로 연결됩니다,
고래박물관과 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에,
포경 전진기지를 복원한 고래문화마을까지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습니다.
탁 트인 바다와 부서지는 파도를 배경으로
카메라가 닿는 곳마다 그림이 되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은,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포켓모Go가 구동되는
핫 플레이스로 갈수록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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