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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하반기 수출회복 기대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9-14 20:20:00 조회수 115

◀ANC▶
올해 상반기 울산 수출은 역대 최장기간인
1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하반기에는 유가 상승 등으로 수출 실적
개선이 기대되지만, 기업들의 실적 개선으로
바로 이어지기는 힘들다는 분석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지난 7월 울산 수출은 자동차와 선박 등
주요 품목이 수출 부진에 빠지며 역대 최장기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이 때문에 지자체별 수출 순위에서도 울산은
2위 자리를 충남에 내주고 3위로 떨어졌습니다.

올해 하반기의 시작부터 먹구름이 드리웠지만
하반기 수출은 다소 나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8월 수출 잠정 집계치가 이를 반증하는데
전년 대비 2.6% 증가하며 2천14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최고의 실적을 거둔
정유와 석유화학제품 수출은 하반기에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최정석 본부장\/무역협회 울산본부
"유가가 전년에 비해서 다소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산이 되니까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전년도 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자동차 수출은 엔고의 영향으로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신흥국 시장에서의
판매 감소를 얼마나 만회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또 선박 수출도 지난해 수출 감소폭이 컸던
기저효과로 반등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한진해운 사태로 수출업체들의
물류비용이 증가하고 있어 반등하는 수출에
악영향도 우려됩니다.

◀S\/U▶여기에 미국의 금리인상 등 대외적인
걸림돌이 많아 수출이 본격적인 회복국면으로
접어들기 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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