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경남)콜택시 확대..대중교통 사각지대 없앤다(s\/s)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9-14 07:20:00 조회수 70

◀ANC▶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도내 벽지지역의 교통 체계가
전면 개편됩니다.

경상남도는
기존 노선버스를 구조조정을 하는 대신
이용이 편리한 콜택시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윤주화 기자.
◀END▶

◀VCR▶
30가구가 사는 밀양시 초동면의 한 마을,

70~80대 노인들이 주로 살고 있지만
대중교통이 없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읍내 시장이나 병원에 가려면
1.5km 이상 떨어진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거나
이장의 차를 얻어타야 합니다.

◀SYN▶최분순
\"(버스정류장까지) 한 시간 걸려요, 걸어가려면..젊을 때는 짐을 지고 올 수 있었지만 지금은 짐을 지고는 오도 가도 못해 죽을 판이죠\"

◀SYN▶김순선\/마을 이장
\"(동네 할머니들) 목욕도 데리고 가고, 장에 약 사러도 가고, 고기 사러도 가면 모셔다 드리고..어떤 때는 짜증도 난다..그래도 어쩌겠어요\"

이처럼 대중교통이 전혀 운행되지 않는
도내 7개 시*군 58개 마을에
내년부터 콜택시가 운영됩니다.

요금은 택시 한 대당 천 200원,

4명이 함께 타면
한 명에 300원이면 탈 수 있습니다.

노선버스가 있어도 운행 횟수가 한정됐던
18개 시*군 천145개 벽지마을에도
단계적으로 콜택시가 지원됩니다.

◀SYN▶박구원\/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
\"(노선버스와 함께) 주민이 필요시 이용가능한 수요 응답형 교통체계, 일명 콜택시로 이원화해서..\"

[CG]벽지 노선버스는 비효율적인 운행 탓에
지자체 손실보상금이 2006년 26억 원에서
지난해 86억 원으로 급증하는 추세,

경상남도는 이 손실 보상금을
연간 30억 원 가량 줄이는 대신
콜택시 지원에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읍면 사무소 반경 1Km 이내는
벽지 노선에서 해제하고
장거리 벽지 구간도 25km에서 15km로 줄이는 등
벽지 노선 구조조정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