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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시설 긴급 복구..'비상체제 유지'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9-13 20:20:00 조회수 16

◀ANC▶
원전과 산업체가 밀집한 울산지역도
지진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가동이 중단됐던 복합화력 발전 설비가
복구되고 석유화학공단도 정상을 되찾고 있지만
지진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VCR▶
규모 5.1의 지진 충격을 감지하고 멈춰 선
LNG 발전기.

4시간여 동안 안전점검을 실시한
한국동서발전은 가동이 중지됐던 3기를 비롯,
울산지역 15개 화력발전기 모두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도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진 대응 매뉴얼을 다시 점검했습니다.

◀INT▶ 주형환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지원인과 보강대책을 면밀하게 검토해서 유사 사례가 발생하면 보다 신속하게 원활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진발생 순간 공장 가동을 잠시 멈췄던 SKC등
석유화학공단내 2백여 업체들도 일제히
긴급 설비점검을 벌였습니다.

(s\/u) 장치산업은 잠깐의 불완전 연소에도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지진과 동시에
일부 자동화 설비들이 셧다운되면서
가슴을 졸여야 했습니다.

◀SYN▶ 석유화학업체 관계자
'지진의 충격, 바이브레이션에 의해서 프로그램에 따라서 자동으로 멈춰서 안전점검 후 지금은 정상 재가동 중입니다.'

월성원전 4기가 수동 정지된 가운데,
고리원전은 A급 비상태세인 심각 단계를
유지하며 전 직원 1천4백여 명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SYN▶ 한수원 관계자
'여진이라든지 만약의 재난 상황에 대비에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밤 지진으로 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했던
현대자동차는 이례적으로 1조 근무자가
투입되기 전 2시간 동안 라인을 점검한 뒤
차량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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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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