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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귀성길..이동 시작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9-13 20:20:00 조회수 193

◀ANC▶
이처럼 지진으로 뒤숭숭한 하루였지만
고향으로 가는 귀성행렬은 벌써
시작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추석 당일인 15일 오전부터
울산을 빠져나가는 귀성차량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주희경 기자.
◀END▶
◀VCR▶

양손 가득 선물 꾸러미를 든 시민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KTX로 향합니다.

전국을 강타한 지진 때문에
아직 불안감이 가시지 않았지만

가족들을 만날 거란 설레임으로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습니다.

◀INT▶ 이윤화 \/ 주부
"지진 때문에 약간 두려운 것도 있었는데, 가족 만나러 간다니까 안심도 되고 그런 마음이 크네요."

◀INT▶ 신민관 \/ 군인
"오랜만에 추석을 맞아서 집에도 내려오고 부모님과 친구들 만나니까.. 재밌게 놀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S\/U)연휴 기간 동안 울산역을 지나는
KTX는 총 42편이 증편됐습니다.

예매는 진작에 끝났지만, 늦게나마
표를 사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버스들도 고향 생각에 들뜬 귀성객들을
부지런히 실어나릅니다.

매년 돌아오는 추석이지만 가족과 친척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INT▶ 김준학 \/ 학생
"가족들도 만나고 친구들도 만나고 어색할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잘 갔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전까지 한산했던 고속도로와 국도는
오후들어 울산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서서히 증가하고 있지만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당일인 15일 오전부터
울산을 빠져나가는 귀성차량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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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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