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번 지진과 관련해 146건의
피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신고는 울주군이 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구 41건, 남구 24건,북구 16건 순이었으며,
지붕 기와 파손과 유리창 파손, 담장 붕괴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지진 진앙인 경주시 내남면과 인접한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의 한 노인 요양시설은
건물 벽면에 균열이 발생해 입소 노인
37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또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진입로에 낙석이 발생해 차량 통행이
한 때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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