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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백신 글로벌 산업화센터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천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이 우리나라 백신산업의
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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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천억원 규모의 백신글로벌산업화센터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기획재정부를
통과 했습니다.
이번 예타동과로 경상북도는 2021년까지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3만 8천여제곱미터에
산업화 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곳에서는 모기나 동물을 매개로 하는
바이러스성 감염 백신 시제품을 생산하는
동물세포 실증지원센터가 들어서
국내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백신생산을
지원합니다.
이미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는
SK케미칼이 입주해 있고 오는 11월에는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 분원이 입주합니다.
경상북도는 백신산업 육성으로
첨단 메디클러스터를 조성해 우리나라
메디컬 신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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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윤 경제부지사 -경상북도-
\"백신산업을 연구하고 대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알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안동에서는 백신산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외 백신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신산업의 전망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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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킴 사무총장 -국제백신연구소-
\"백신은 인간의 수명연장과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인간사회 발전의
중요한 지표가 될것입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이
우리나라 백신 주권을 확보하고
세계 백신 5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그 중심에
설 수 있을 지 기대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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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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