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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해
경북과 울산 등에서 큰 흔들림이 있었습니다.
조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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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금 전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지점은
경주와 울산의 경계지점으로, 이번 지진은
경주와 울산은 물론 부산과 경상북도 전역과
경남 밀양, 대전에서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지역 전역에서 아파트가 흔들렸다는
신고가 소방본부에 잇따르고 있고
2달만의 지진에 놀란 시민들은 아파트 밖으로
나와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 울산외고 기숙사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이
모두 운동장에 대피했고, KTX는 경주까지
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책상이 크게 흔들리는
큰 진동을 느낄 수 있었는데, 연이어 2번에
걸쳐 약 5초간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7월 5일 울산앞바다 남동쪽
해안 52km 지점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해 울산대교가 흔들리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달여 전 지진도 오후 8시33분에 발생했는데,
지진 시간과 규모 모두 유사하지만 이번에는
육상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울산시 등 각 자치단체는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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