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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관련 산업 확산을
위한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이
본격화됩니다.
울산시가 관련 예산 일부를 국가예산에
반영시키는 등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주민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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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인 가구 증가와 여가생활 증대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업계에서는 오는 2020년 반려동물 관련 시장을
6조 원 정도로 추산하는 등 미래성장산업으로
꼽고 있습니다.
4년전 조성된 남구 옥동 애견공원에는
한해 평균 만여 마리가 찾을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능가하는 종합적인
반려동물 문화시설 건립에 나섰습니다.
--------------CG지도--------------------
울산시가 건립을 추진중인 곳은 오토밸리도로
주변, 매곡산업단지 남쪽에 조성예정인
북구 농소공원 일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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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입지결정을 위한 공원조성계획을
최근 변경했으며 국비 22억 원 등 90억 원을
투입해 내년 2월 착공해 2018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INT▶천순용\/ 울산시 축산담당 사무관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반려동물문화센터는 사람과 동물이 통하여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얻고자 하는 시설로\"
-----------CG시작---------------------
만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는 반려동물 전시관,
치료실, 야외놀이터, 수영장, 용품점,
카페 등 다양한 시설에, 일반인을 위한
문화강좌와 입양교육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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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려동물 시설보다 주민편의시설이
우선이라는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아
울산시가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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