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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하청근로자 방사선 피폭량 10.5배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9-12 18:40:00 조회수 84

무소속 윤종오 의원은 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는 하청근로자들의 방사선 피폭량이
정규직에 비해 10.5배나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종오 의원은 한수원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규직의 연간 방사선량은 평균
0.09 밀리시버트인데 반해, 하청업체들은 평균
0.95 밀리시버트로 10배 이상 차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방사능 피폭이 많은 작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대부분 하청 직원이기
때문이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원청책임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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