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체불 임금이 급증한 가운데
관계 기관들이 추석을 앞두고
체불 청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조선해양 협력업체들의 체불 임금 청산과
추가 체불 임금을 방지하기 위해
현대중공업의 기성금 지급이
추석 전에 차질없이 지급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도
관급공사에 참여하는
자재와 하도급업체 등에 추석 전에
선급금과 기성금을 최대한 집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까지 임금을 제 때 받지 못한
울산지역 근로자는 2천106개 사업장에서
6천 339명이며, 체불임금은 280억원이
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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