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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하이테크밸리 등 신규 산업단지에
대해 다음달 동시 착공에 들어갑니다.
저조했던 분양률도 입지여건 변화로
반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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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면 삼성SDI 주변에 조성될
첨단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이 산단은 전체 193만 제곱미터 중
입지수요조사를 통해 우선 22만 제곱미터가
개발됩니다.
경기침체와 투자위축으로 지난 2천7년
산업단지 지정이후 9년만에 다음달
착공됩니다.
기존 경부고속도로외에 오는 2천20년
울산-함양간 고속도로가 개통예정으로
입지여건도 변화됐습니다.
주변의 상북면 길천산업단지 2차 2단계
49만 제곱미터 역시 다음달 공사에 들어갑니다.
기존 1,2차 1단계 100만 제곱미터 부지에는
이미 84개 제조업체가 가동중입니다.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을 택해 벌써부터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INT▶성형수 \/울산시 산업입지과장
\"최근에 분양신청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력산업의 경기침체 등으로 관망하던
기업체 등에서 투자예정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석유화학단지 인근 128만 제곱미터 규모의
산학융합형 테크노산단은 내년말 준공을
앞두고 분양이 대부분 완료돼 선방했다는
평가입니다.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울산시가 신규 산단 분양에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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