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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슈\/\/실속선물 인기..배송 전쟁

이용주 기자 입력 2016-09-09 20:20:00 조회수 99

◀ANC▶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대형마트에서는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부담없는
실속형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화점 선물코너는
고가 상품군이 여전히 강세라는데요.

택배업계 일감이 줄어들 거란 예상과 달리
지난해보다 배송물량이 10% 이상 늘어났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추석을 앞둔 한 백화점 매장의
선물세트 전용 코너입니다.

손님들이 자주 찾는 제품은
비타민이나 홍삼 같은 10만원대의 선물세트.

추석 전 사전 예약판매기간 동안
5만원 이하 상품군 문의가 잇따른 것과는 달리
정작 시즌에 접어들면서 고가상품 판매가
급증한 겁니다.

◀INT▶ 김보성 \/ 남구 신정동
"추석 맞아서 지인들 선물도 드리고 가족들 선물도 드리고, 요즘 견과류가 괜찮은 것 같아서.
"

20만원 이상의 고가 상품군도
백화점에서는 여전히 강세입니다.

하지만 상담센터에는 실제 선물을 받았을 때
문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도
자주 들어오고 있습니다.

◀INT▶ 오승식 \/ 현대백화점 F&B 파트
"가공이나 건강 쪽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번에 매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많이 찾아주셔서 소폭 신장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들도 선물세트를 전진 배치하고
본격적인 판촉행사에 들어갔습니다.

(S\/U) 판매대를 채운 상품 대부분은
가격 부담도 적고 생활에도 꼭 필요한
실속선물입니다.

3만원 이하 선물세트 판매는 여전한 반면
값비싼 건강식품이나 한우는 찾는 손님이 줄어
매출이 전년 대비 40% 가량 떨어졌습니다.

택배업계는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물량이
줄 걸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지난해 추석 전보다
10% 이상 물량이 늘었다며, 연일 배송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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