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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추석 연휴 각종 범죄 '주의'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9-09 07:20:00 조회수 40

◀ANC▶
추석을 앞둔 요즘과 연휴 기간에는
각종 범죄가 특히 많이 발생합니다.

오랜 시간 비우게 되는 집은
절도범의 표적이 되기 쉽고,
명절 인사나 택배회사 등을 사칭한
스미싱 사기도 기승을 부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언진 기자.

◀VCR▶
창원의 한 주택가.

경찰관들이 골목을 누비며
주택가 이곳 저곳을 살핍니다.

방범창이 제대로 달려 있는지
손으로 직접 흔들어 확인해보고,
계속 쌓이면 빈집임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문에 붙은 전단지도 떼어냅니다.

현장음\/\/
\"집을 비우시거나 하면 현관문은 철저히 잠가주시고..\"

(s\/u)빈집털이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빈 집인 것을
나타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유나 신문처럼 매일 배달되는 물건이
쌓이지 않게 하고,
몇 시간 간격으로 TV나 라디오가
작동되게 예약 설정을 해둬
인기척이 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INT▶ 박문제 경위\/마산중부경찰서 남성파출소
\"사전예약 순찰제는 집을 비울 때 예약 신청을 하면 파출소에서 순찰을 실시하고 이상 유무를 휴대폰으로 전송하고 있습니다.\"

명절 인사나 선물 배송 등을 악용한
사기도 주의해야 합니다.

문자 메시지에 첨부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는 순간 소액결제가 되는
스미싱 사기를 당할 수 있습니다.

◀INT▶곽창목 팀장\/ 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추석 전 인사, 택배 등 문자메시지를 받았을 경우 표기된 인터넷 사이트 주소로는 절대 접속하지 마시고 스마트폰 보안 설정을 강화하셔야 됩니다.\"

특히 경찰은 추석 연휴를 전후로
금은방이나 편의점 등 현금이 많거나
여성 1명이 운영하는 가게를 노리는
범죄가 많을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순찰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언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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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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