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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희망재단이
전국에서 2번째로 울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취업사각지대인 지방의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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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경남지역을 아우르는
청년희망재단 동남지역본부가
울산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청년희망재단이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울산에 문을 열게 된 건데,
울산이 처한 청년 취업 문제의
심각성 때문입니다.
울산의 청년 고용률은 현재 36.5%로
전국 평균에 비해 크게 떨어지며,
조선업 구조조정 등이 본격화되면서
사정이 더욱 악화될 우려가 큽니다.
◀INT▶ 박희재 \/ 청년희망재단 이사장
열정, 도전 정신, 기업가 정신 등을 통해서 우리 청년들에게 큰 희망과 특히 취업과 희망, 꿈을 만들어주는 것을
[투명] 청년희망재단은 서류 전형 없이
능력만 보고 채용하는 온리원 채용박람회와
창업기업과 청년인재 매칭지원,
면접컨설팅 서비스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청년희망재단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9월
1호 기부자로 나서며 본격 출범했고,
1년 동안 12만 건의 기부가 이뤄져
모금액은 현재 1천44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INT▶ 이기권 \/ 고용노동부 장관
이 지역에 동남본부가 생긴다는 것은 청년들으 절박성을 감안해서 청년들의 아픔을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할 것이다.
이에 앞서 울산에서는 조선업 퇴직자를
지원하는 조선업 희망센터가 설립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조선 불황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청년희망재단이 청년 실업 해소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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