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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를 국내 산악관광의 메카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코스개발이
이뤄졌습니다.
울산과 양산, 경주, 밀양 등 인근 도시들은
천혜의 산악관광자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에
들어갔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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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은빛물결로 장관을 이루는
신불산과 간월재 억새평원--
7개 준봉으로 이뤄진 영남알프스는
우리나라 산악관광의 메카로 이름나 있습니다.
영남알프스를 끼고 있는 울산과 양산,
밀양, 경주시가 공동개발상품을 내놓고
본격적인 산악관광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억새와 폭포를 만나는 만디코스를 비롯해
얼음골, 통도사, 운문사를 둘러보는 마실코스,
언양불고기 등 음식점 맛투어코스 등
25개 테마코스가 개발됐습니다.
산행 개념에 추억과 나들이, 여행을 추가해
보는 재미, 걷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INT▶유영민\/ 명소아이엠씨 실장(용역사)
\"다양한 자원들을 연계해서 함께 산을 간다는 게 아니라 여행한다는 라는 개념으로
영남알프스를 들여다봤어요\"
영남알프스 상품들은 여행사 상대 설명회와
가이드북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외에
집중 홍보됩니다.
◀INT▶정승준 \/한국관광개발원 실장
\"영남알프스 638km 등산로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했고 같은 방법으로 임도 등 관련시설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오는 30일부터 닷새간
국내 최초의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신불산 입구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려 산을 찾는 재미와 운취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가을, 영남알프스는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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