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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무소속 윤종오 국회의원이
어제 검찰에 소환돼
7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4.13 총선 당시 불법 선거사무실 사용
혐의를 받고 있는데, 윤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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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울산 북구 무소속 윤종오 국회의원이
울산지검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10월 13일인 공소시효 만료 한 달을 남기고
이뤄진 첫 소환으로,
검찰 수사가 시작된지 5개월 만입니다.
울산지검은 윤 의원이
지난 4.13 총선 선거 운동 과정에서
불법 선거사무실을 운영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7일 윤 의원이 대표로 있는
마을공동체 '동행'과 '매곡여성회' 사무실을
시작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압수수색도 벌였습니다.
윤종오 의원은 출석에 앞서 검찰이
선거법 위반 수사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표적 수사를
하고 있다며, 진보 정치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INT▶ 윤종오\/국회의원
저 윤종오는 결코 선거법 위반을 하지 않았고
오늘 검찰 조사에 있어서도 당당하게
그 부분을 밝히고, 저는 진실과 정의가
승리한다고 확신합니다.
어제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검찰 조사는
7시간 반 동안 진행됐습니다.
윤종오 의원은 검찰의 추궁에 대해
혐의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검찰은 기소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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