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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첫 소환조사..'혐의 부인'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9-07 20:20:00 조회수 180

◀ANC▶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무소속 윤종오 국회의원이 이 시간 현재
검찰의 강도 높은 소환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4.13 총선 당시 불법 선거사무실 사용
혐의를 받고 있는데, 윤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4.13 총선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울산 북구 무소속 윤종오 국회의원이
울산지검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10월 13일인 공소시효 만료 한 달를 남기고
이뤄진 첫 소환으로,
검찰 수사가 시작된지 5개월 만입니다.

울산지검은 윤 의원이
지난 4.13 총선 선거 운동 과정에서
불법 선거사무실을 운영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7일 윤 의원이 대표로 있는
마을공동체 '동행'과 '매곡여성회' 사무실을
시작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압수수색도 벌였습니다.

윤종오 의원은 출석에 앞서 검찰이
선거법 위반 수사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표적 수사를
하고 있다며, 진보 정치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INT▶ 윤종오\/국회의원
저 윤종오는 결코 선거법 위반을 하지 않았고
오늘 검찰 조사에 있어서도 당당하게
그 부분을 밝히고, 저는 진실과 정의가
승리한다고 확신합니다.

오늘 오후 2시 시작된 검찰 조사는
현재까지 8시간 이상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종오 의원은 검찰의 추궁에 대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은 기소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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