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이슈스탠딩\/\/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인기 '시들'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9-07 20:20:00 조회수 44

◀ANC▶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가 열렸지만 예전만큼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찾지 않았습니다.

기대와 달리 지역 출신을 많이 채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원을 꺼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혁신도시로 이전한 7개 공공기관이 마련한채용설명회.

올해로 3번째 입니다.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은 물론
고졸 취업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까지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INT▶ 정보람 \/ 울산여상 3학년
정부기관이고 안정적이니까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채용 설명회 인기는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화면분할] 수 천명의 사람들이 몰려
안내 책자가 동이 났던
첫 채용 설명회와 비교하면
열기가 시들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저히 낮은 지역 출신 채용률이
지원을 꺼리게 한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투명]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현재 9곳으로 이 가운데 6곳이
올 상반기 지역인재 24명을 채용했습니다.

전체 채용인원 351명의 6.8% 수준으로,
전국 시도 평균인 14%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투명]

◀INT▶ 오경택 \/
울산대 전기전자공학부 2학년
선배들 하는 거 보면 취업하는 거 힘들어
보이니까 (후배들도 미리) 이것 저것 알아보고 조사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경영 부진을 겪고 있는
한국석유공사는 내년에도 채용 계획이 없어,

지역 출신들에게 공공기관 취업 문은
바늘 구멍보다 더 좁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