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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국비 증가..대통령 효과?

입력 2016-09-07 07:20:00 조회수 157

◀ANC▶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한 관광산업 활성화
국고보조금으로 울산시가 최근
거제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금액을
교부받았습니다.

여름 휴가 때 울산을 방문한 대통령
효과도 예산 확보에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7월 말 여름 휴가차 울산을 깜짝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

박 대통령이 다녀간 동구 대왕암공원과
중구 십리대숲은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들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통령의 조선업 위기극복과
지역관광 권장은 곧바로 예산반영 효과로
이어졌습니다.

최근 조선밀집지역 관광육성을 위한
국고보조금 56억 원을 교부받은 겁니다.

6개 대상지 가운데 거제 70억 원 다음으로
많은 액수입니다.

울산시는 지방비를 보태 80억 원을 들여
관광인프라 확충사업에 집중 투자합니다.

동구 대왕암공원 입구에는 435면의 주차타워를
짓고, 중구에는 기념품점이 포함된
3층 규모의 큰애기 관광안내소를 내년까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INT▶이형조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번 정부 추경에 우리 시가 신청한
조선업 밀집지역 관광개발 사업 3건이 모두
반영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남구 장생포 고래마을에는 홍보관과
어린이고래테마파크를 추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울산의 관광지들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울산 관광산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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