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대구[R]미리보는 오페라축제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9-07 07:20:00 조회수 21

◀ANC▶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대표적 축제중 하나인
오페라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비제의 '카르멘'과 베토벤의 '피델리오' 등
유명작품들이 무대에 오르는데,
달빛동맹을 맺은 광주와의 협연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14회째를 맞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베토벤 정신으로 알려진
'고난을 넘어 환희로'를 주제로
5개의 메인 오페라를 무대에 올립니다.

개막작인 푸치니의 '라보엠'은
광주의 시립오페라단 추진과정에 서로 협력해온 대구와 광주가 함께 공연을 준비해
달빛동맹의 의미를 살리기로 했습니다.

◀INT▶김기준 운영위원장\/광주오페라단
"추진과정속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개막작품인 '라보엠'을 광주에서 같이 준비해서 무대에 올리게 됐습니다."

개막에 앞서 지난 6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독일 본국립극장과 함께 '본'에서 푸치니의 '나비부인' 공연을
가진데 이어
이번에는 베토벤이 남긴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를 대구에서 본국립극장과 함께
무대에 올립니다.

◀INT▶김동섭 바리톤\/'피델리오' 주역
"'피델리오'에서 주역으로 노래하게 됐는데요.
이런 자리를 마련해줌으로써
성악가, 예술가들이 마음껏 연주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2003년 시작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지난해까지 모두 4차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우수 공연예술 관광자원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INT▶박명기 예술감독\/대구국제오페라축제
"깊은 감동을 통해서 심적.육체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주는게
클래식의 특징이죠."

지난 해까지 47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오페라분야에서는 전례를 찾기 힘든
평균 객석점유율 85%를 기록하는 등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공연문화도시로서 대구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은혜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