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달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삼평들 일대에
염분이 섞인 농업용수를 공급해 수확을 앞둔
벼가 붉게 변해 고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규모는 삼평들 전체 147ha의 5분의 1인
30ha 가량으로, 농어촌공사가 바닷물이 섞인
회야강물을 공급했기 때문으로 드러났으며,
현재 적정 염분 농도 0.5~0.9%의 10배에
달하는 6~7%의 염분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관리소홀을 인정하고
경작 농민들에게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피해 규모와 보상액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추석앞두고 논농사 날벼락'제작중..
이브닝부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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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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