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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같은 단비 완전해갈

이용주 기자 입력 2016-09-05 20:20:00 조회수 66

◀ANC▶
울산지역에 나흘째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면서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목말랐던
대지를 시원하게 적신 단비에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졌고, 댐 저수율도 크게 올랐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지난 여름 메말랐던 들판에
가랑비가 촉촉하게 대지를 적십니다.

물기를 머금은 벼에는 생기가 돌고,
말랐던 수로에도 물이 흐릅니다.

(S\/U) 수확을 앞두고 한창 자랄 시기에
말라 있었던 이파리도 물기를 머금어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하늘만 쳐다보며 속이 타들어가던 농민들도
다시 논으로 밭으로 모여듭니다.

◀INT▶ 최찬조
\"비가 자꾸 와야 되거든, 가물어서 (깻잎을) 못 땄어요 여름에는. 못 따고 있다가 요새 비가 와서 이제 좀 좋아졌어요.\"

EFF> 콸콸콸

태화강 지류 대암천 물을 가둬놓은
댐에서도 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모처럼만에 내린 많은 비로
저수율이 100%를 넘어선 겁니다.

◀INT▶ 전종호
\"올여름이 무척 더웠잖아요. 비도 좀 안 오고 그랬는데 많은 비에 이번에 댐이 만수위를 넘었습니다.\"

CG) 울산지역에 지난 2일부터
나흘동안 내린 비는 모두 149.9mm.

지난 한 달 동안 내린 것보다
많은 양이어서 해갈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OUT)

울산지역 생활용수 공급원인 사연댐의
저수율도 22.8%에서 31.4%로 크게 늘었습니다.

◀SYN▶ 박철종 \/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관리단 시설관리팀장
\"낙동강 물을 끌어쓰지 않더라도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30도를 오르내리는 늦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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