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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분석과 해독을 통해 전 생애 질병을
예측하는 게놈프로젝트가 이달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울산시는 시범적으로 유전자 기증자 100명을
선발하고 연내에 게놈코리아 선포식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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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미래 먹거리인 게놈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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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Genome)이란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의 합성어로
전 생애 질병예측을 통해 무병장수와
노화극복을 위한 맞춤형 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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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게놈프로젝트는 연초 정부로부터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7억여 원의 국비를 교부받았습니다.
유전자 기증은 이달부터 시작됩니다.
우선 100명을 선발해 분석에 들어갈 예정이며
내년에는 300명, 2천18년에는 600명을 추가해
천 명의 샘플을 확보한 뒤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분석과 해독은 유니스트 게놈연구소가
맡습니다.
◀INT▶장수래 \/울산시 창조경제본부장
\"전문가집단의 자문위원회 구성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1만 명 게놈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년간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 정부예산안에 10억 원이
추가로 반영됐습니다.
울산시는 연내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해
게놈코리아를 대내외에 알릴 방침입니다.
울산의 독자적 게놈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바이오메디컬산업의 전초기지로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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