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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탠딩\/\/추석 전 타결 '산 넘어 산'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9-05 20:20:00 조회수 37

◀ANC▶
지역 주요 대기업들이
노사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추석 전 타결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 이번주초 새로운 잠정합의안을
만들지 못하면 추석 전 타결이 어렵고,
구조조정이 쟁점인 현대중공업은 사정이
더 어렵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의 경우 늦어도 이번 주 수요일까지
새로운 잠정합의안을 만들어야
추석 전 타결이 가능합니다.

CG) 노사가 오는 7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는
것을 가정할 때 사흘 동안 총회 개최 공고를
합니다.

공고 마지막 날인 9일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하고,
가결되면 12일이나 13일 노사대표가
임금협상 조인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사가 기존 합의안에
무더기 반대표를 던진 조합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카드가 현재로선 없는
실정입니다.

노조는 조합원들이 만족할 만한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임금피크제 확대 철회 카드가 먹히지 않은
회사는 더 이상 임금 인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SYN▶ 박유기 \/ 현대차 노조지부장
7일까지 조합원들이 납득할만한 수준의 협상이 이뤄지지 못하면 이 교섭과 쟁의는 추석 휴가 이후에 가서 재개될 수밖에 없는 장기전으로
가는 상황이 아닐까 판단합니다.

현대중공업도 이번 금요일까지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면 추석 전 타결은
물 건너 갑니다.

노조는 이번 주를 집중교섭 기간으로 정하고
회사와 적극적인 협상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노조가 줄곧 반대하던 2차 분사가
사실상 마무리됐고,
조선사 연대파업이 무산되는 등
파업 동력이 떨어지며
적지 않은 내부 동요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S\/U▶ 이번주 본격화 될 주요 대기업의
임급협상이 극적인 타결에 이르지 못하면
올 임급협상이 자칫 장기화 국면에 빠질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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