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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 기간 울산지역 기업체들은
최장 6일간 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중공업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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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이
19일까지 6일간 쉬고, 현대차 등 대다수
제조 업체들은 5일간의 연휴를 갖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SK에너지 등 석유화학 업종은
4조3교대 근무를 계속합니다.
또 이들 대기업의 협력업체들도 5-6일간의
추석 연휴를 가질 예정이며
추석 상여금은 예년 수준으로 지급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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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러시아 국영 석유회사인
로스네프트사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러시아 국영 극동연구소와 상선 설계
및 프로젝트 관리 부문 합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중공업은 러시아의 자국 조선소 건조 정책 시행에 대비할 수 있게 됐으며
러시아는 중형 유조선 부문에서 설계와
건조기술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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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과 경기 불황이 겹치면서 지난달
국산 완성차 업계의 실적이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완성차업체는 내수 10만8천여 대,
수출 14만3천여 대 등 모두 25만1천여 대를
팔아 지난 2천9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처럼 내수 판매가 저조한 것은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종료되며 소비가 줄어든데다
자동차 업체 노조의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등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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