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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택 매매가격지수가 6월 마이너스로 돌아선 뒤 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제조업 업황BSI가 7년여만에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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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매매가격지수는 전달에 비해 0.11% 떨어져,
지난 6월 0.03% 하락하며 마이너스로 전환한 뒤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8월 울산지역 평균주택가격은 제곱미터 당
248만5천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수도권이
상승을 견인하며 평균 0.07%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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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파업으로 자동차 부품업체가
큰 타격을 입으면서 지난달 울산지역 제조업
업황 BSI가 7년여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제조업 업황BSI는 전월 대비 19포인트 하락한 55를 기록하며 지난 2천9년
금융위기 때 43을 기록한 이후 7년6개월만에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울산의 업황 지수는 전국 제조업 업황BSI
71 보다도 16포인트나 낮아 울산지역 경기
침체를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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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금융위원회가 실시한 상반기 은행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17개 은행을 대형과 소형,
기타은행으로 나눠 평가했으며, 부산은행은
8개 은행이 속한 소형은행 그룹에서 1위에,
경남은행은 2위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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