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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실리콘 밸리' 첫 발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9-02 20:20:00 조회수 179

◀ANC▶
다양한 첨단 기술을 보유한 UNIST가 실리콘
밸리같은 연구 단지 조성을 꿈꾸고 있습니다.

벤처 전문 투자 기업과 협약을 맺고
벤처 불모지인 울산에서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과기원으로 전환하고 첨단 기술 개발과
고급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UNIST.

UNIST의 궁극적인 목표는 실리콘 밸리같은
산·학·연 복합단지를 울산에 만드는 겁니다.

스탠퍼드대 등 유수의 대학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의 첨단 산업 단지가 조성된 것처럼,

단순 연구 기관에서 벗어나 울산에
새로운 산업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복안입니다.

◀INT▶ 배성철 \/ UNIST 산학협력단장
유니스트에서 나온 기술들을 어떻게 하면 시장으로 끌고 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고요. 단순히 연구에 대한 성과를 논문으로만 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산업화 시키는 것을 저희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울산형 실리콘 밸리 건설을 목표로 한
이 계획이 마침내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부산의 조선기자재 업체가 만든 벤처 기업
투자사가 기술 사업화 자금을 기부한 겁니다.

UNIST는 이 투자사와 힘을 모아 국내 최초로
학내에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첨단 기술과 우수 인재가 충분한 만큼 다양한
벤처 회사 창업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최영찬 \/ 선보엔젤파트너스 대표
이 금액이 씨앗이 돼서 우수한 기술들이 많이 창업으로 연결이 되고 세계와 경쟁하면서 선순환이 계속 이뤄집니다. 그러면 그 돈이 다시 재투자가 돼서

유니스트는 앞으로 스타트업을 돕는 창업
허브인 구글캠퍼스 형식의 창업 지원 공간도
만들 계획입니다.

S\/U)벤처 기업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울산에
기술과 인력, 자본까지 한 곳에 집중된 벤처
타운이 자리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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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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