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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주민들이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동구의회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일하지 않는 구의원들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건데, 투표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주민들이 얼마나 참여할 지가
관건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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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주민회 운영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하반기 의정 활동을 중단한 채
자리다툼에만 몰두하고 있는 동구의회
의원들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입니다.
◀SYN▶ 이영은\/ 동구주민회 운영위원
'의회 정상화의 마지막 호소마저 저버린 동구의회에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음을 확인하고, 주민과 함께 주민소환운동에 돌입합니다.'
25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동구주민회는
대표자를 선정해 소환투표 청구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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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하다고 판단하면 소환투표 동의 절차인
서명운동을 시작할 수 있고, 60일 이내
동구지역 유권자 13만8천여 명 중 20% 이상,
3만 명 가량 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이후 선관위가 서류를 정밀검토해 소환 절차에
하자가 없다는 결정을 내리면 의원들의 직무가
정지되고 투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빨라야 11월쯤 소환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인데, 동구민들의 참여가 관건입니다.
◀INT▶ 이성규 \/ 동구주민회 대표
'빨리 주민들이 걱정하는 조선산업 침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동참해 주길 눈물로 호소드립니다.'
(S\/U) 동구의회가 의장단 선출 문제를 놓고
자리다툼을 벌이는 사이 벌써 두달 가까운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한 86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 집행도 전면 중단된 상황.
동구민들의 집단행동이 결실을 맺을 지
관심입니다.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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