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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울산과 부산, 경남 지역의 상공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동 위기극복과
상생발전을 다짐했습니다.
현재 위기상황이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협업을 다짐한
건데, 성과를 내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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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업 생산액과 수출량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울산과 부산, 경남.
하지만 극심한 조선업 침체를 시작으로
동남권 산업계 전체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울산과 경남지역 모두 올 1분기
조선부문 수출액이 지난해 대비
반토막 가까이 주저앉았고,
부산 역시 부산항 물동량의 9% 가량을
차지하는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투명CG) 지난 7월 동남권 제조업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만명이 줄어든
88만6천 명에 그칠 정도로 취업시장도
얼어붙었습니다. OUT)
◀INT▶ 김영수 \/ 산업연구원 지역발전연구센터 소장
"새로운 제품과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경쟁력을 갖기 어렵고 생존해 나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처럼 극심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울산·부산·경남이 서로의 지역을 넘어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행사가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INT▶ 김기현 \/ 울산시장
"산업적으로도 굉장히 연관관계가 깊은 3개 시도입니다. 서로 간의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공통의 과제를 찾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3개 시도지사를 비롯해
경제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협업과 지속적인 교류 노력을 통해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INT▶ 서병수 \/ 부산시장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서 동남권 경제가 이런 어려움에서 회복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S\/U) 위기의식을 공유한 동남권 산업계가
구체적인 공동 실천 방안을 마련해
재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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