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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가능성 촉각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9-01 20:20:00 조회수 175

정부가 최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으로
미분양 관리지역이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울산 북구가 포함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지난달 기준 미분양 급증 지역은 울산 북구 등
20개 도시로,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보증과 대출 심사강화와 신규 물량 보류 등의
규제를 받게 됩니다.

부동산 업계는 북구는 하반기 송정지구
대규모 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리지역
지정으로 부동산 경기 위축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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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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