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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버스 임금협상..극적 합의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9-01 07:20:00 조회수 183

◀ANC▶
7개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시한을 몇 시간
남겨 두고 어제(8\/31) 밤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의 중재안을 노사가
받아들이면서 우려했던 출근길 교통대란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지역 7개 시내버스 노사가 어제 밤
올해 임금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부산지방노동위원회가 제시한 4%, 12만3천 원 임금인상안을 노사가 받아들인 것입니다.

정년 연장, 퇴직금 지급 보장 등의 요구안을
굽히지 않았고, 사측은 2%대의 임금 인상안을
고수했었습니다.>

부산지노위에서 어제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조정회의에서 노사가 파업만은 막아야 한다는데 공감해 결국 한발씩 양보한 겁니다.

만일의 파업사태에 대비해 비상교통대책까지
마련했던 울산시는 어제 밤 비상 대기하며
전세버스 계약 체결까지 준비했지만 극적인
합의로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SYN▶ 울산시 관계자
'울산시 관계자 (파업에 대비해) 모든 준비를
끝내놓고 있었는데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합의돼서 천만다행입니다.'

임금협상에 합의한 노사가 정년연장과 퇴직금
적립안에 대해서는 사업장별로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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