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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밑져야 본전? 올림픽 유치 왜 못놓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9-01 07:20:00 조회수 47

◀ANC▶
2030년 등록엑스포를 공식 추진하는 부산시가,
2028년 하계올림픽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엑스포는 엑스포대로
올림픽은 올림픽대로 양다리 작전에
세금 낭비 우려가 나옵니다.

황재실 기잡니다.

◀VCR▶

지난달 부산시는
2030년 등록엑스포 사업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4조원 넘는 국제행사를,
국가사업으로 추진해달라는 겁니다.

◀SYN▶
"산자부 하기 따라서..."

그런데 이 와중에 2009년 이미 유치에 실패했던
하계 올림픽 유치 카드를 부산시가
슬그머니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사업타당성이 있는지 기초 단계 조사에,
세금 5천만원을 투입한다는 겁니다.

2년 간격으로
초대형 국제행사를 유치 할 가능성도...
현실성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엑스포 안되면 올림픽이라도..
일종의 양다리 작전입니다.

◀SYN▶
"주력이 엑스포..대형이벤트 한번에 다못해"

그동안 흐지부지된 하계 올림픽 유치를
재차 추진하겠다는 건데,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INT▶
"2020년 도쿄..또 올 가능성 없어.."

유치동력이 떨어지자, 울산시를 끌어들였지만,
울산쪽 여론도 그리 좋진 않습니다.

◀SYN▶
"부산 엑스포추진..의구심있어. 들러리 우려"

2008년부터 시작된 올림픽 유치전에,
공중에 날린 홍보비만 수십억원 입니다.

MBC뉴스황재실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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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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